시각과 시간의 차이 글쓰기 연구실

‘시간(時間)’과 ‘시각(時刻)’


사전적 의미로 

- ‘시간’은 어떤 시각(시점)과 또 다른 시각(시점) 사이. 

- ‘시각’은 시간의 어느 한 시점. 시간의 어느 정지된 때. 시간의 흐름이 아님


‘시각’이 사용되는 경우는 정확한 시점을 알려야 할 때. 보통 경기기록, 사건 발생 또는 작전 개시 시점 등 공간적 차이와는 관계없이 발생 시점에 중요도를 둔 시간적 개념


시차 발생으로 인한 외신기사에서 ‘시각’은 쓰일 일이 없다. 외신에서 다루는 시간 개념은 ‘어느 정확한 시점’(시각)이 아니라 지리적 위치 상에서 설정된 동시 시간대의 ‘다른 시간’(시차)을 말한다. 예를 들어 13시간의 시차가 발생하는 서울과 미국 뉴욕의 경우 뉴욕에서 오전 7시 8분 05초는 서울 시각으로 이날 오후 8시 8분 05초이지만 사실은 같은 시간이다. 이는 ‘시차’ 개념이다. ‘시차’는 ‘시간 차이’를 줄인 말이며, ‘차이’는 ‘사이’와 같은 뜻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외국의 어느 한 시간대에 일어난 일은 ‘시각’이 아니라 ‘시간’적 개념으로 뉴스의 대상이 된다.



덧글

  • 쩡구 2011/10/19 23:31 # 삭제 답글

    점심. 첫 인사. 방문. 북마크. 감솨..^^
  • 하늘바라기 2011/10/19 23:44 #

    팀장님 또 반갑습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x 2014/10/29 20:33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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